지난번에 한번 놀러왔다 쑥스워서 글속에 리플하나 달고 나갔다.
그리고 오늘 또 다시 들어와봤다. 많이 변해버린것같아. 그냥 그런생각이 드네 대학시절만해도 귀여웠는데 마이~ 늙었다 너두... 하하 *^^* 물론 나역시 얼굴에 주름살이 자글자글한 아줌마가 되긴 했지만..ㅋㅋㅋ~~ 몇달전에 정림이랑 만나서 너에게 핸드폰을 열라게 했더만 전화를 안받더군... 혹시 우리를 피하는 건 아닌지... ㅋㅋ 한번보고 싶다. 칭구야~~!!! 그러니깐 "전화받어 ♩♪~"
인터넷이 좋긴 조쿠만..
담에 전화함 안 놓치고 바드맛..
건강하시게. 히죽!! ^^